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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미는 아니예요

그냥 일반 여자 아줌마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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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르셋 탈브라 운동과는 전혀 상관없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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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끼는 브라에서 좀 편안한 브라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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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도 잘되게 좀 헐렁하면서 가슴을 커버해주는 제품 없을까 생각하다가

이번에 업그레이드 되어 새롭게 출시된 블랑티를 만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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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듐 사이즈 그레이 스판으로 만나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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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받았을 때는 좀 큰가? 했는데 입으니 딱이더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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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기본 베이직 스타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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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천이 아니어서 지금 보다는 살짝 더 기온이 내려간 날에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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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홈웨어로 입으셔도 되시고

외출시에 입으셔도 아무 상관없는 일반 티처럼 입으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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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조절 기능으로 촉감이 참 좋아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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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도 꼼꼼하게 딱 떨어지는 제 스타일이라 더 만족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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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 처럼 양쪽에 옆트임이 있어서 활동시에도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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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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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티로 인기있는 블랑티의 숨은 비밀 만나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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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뒤집으면 보이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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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살색 부분이 제 가슴과 배 살이 닿는 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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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속옷을 만들 때 사용하는 원단이라 그런지

정말 보들보들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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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면티셔츠만 입고 오래 있으면

꼭지가 쓸려서 아픈 느낌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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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노브라티 블랑티는 그런 걱정 전혀없이 진짜 피부에 부드렇게 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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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도로 붙이면 되겠다며 자리 한번 잡아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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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찍찍이를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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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그냥 블랑티 하나만 입고 편하게 노브라티로 생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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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시엔 찍찍이 붙였다 떼었다 하는 벨크로 장착된 캡을 붙여서 외출 하심

훨신 마음이 안정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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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닿는 면 말고 밸크로 부탁된 브라 붙이는 더 안쪽 원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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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벨크로 붙기 좋은 원단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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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게 붙여도 떼었다 다시 붙이면 되니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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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커버 안쪽 부직포면에 저의 bp 점에 맞게 캡을 붙혀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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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걱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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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붙이기만 해도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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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나 안붙이고 외출해도 전혀 티가 안나니 걱정안하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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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누가 실수로 부딪혔을 땐 혹시나 예민한 분이면 느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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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상 생활에선 노브라인지 전혀 티가 안난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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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도 신랑이랑 친오빠든 남자 누구든 있으면 노브라고 꼭지 보이게 있음

가끔 신경쓰일 때 있잖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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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를 위한 딱 제스타일 블랑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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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도 기본이라 더더더 오래 잘 입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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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도 하나 더 주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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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점에 맞춰서 잘 붙이니 전혀 표안나고 잘붙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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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 안입고 빈둥거리고 있다가 택배나 배달음식 오면

옷입는다고 당황했던 기억 있으신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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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 편하실거예요 기억하세요 노브라티는 블랑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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