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그레이스데이 https://blog.naver.com/gracek1005/221237082037

안녕하세요, 그레이스입니다.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패딩도 이젠 옷장으로 고이고이
넣어 둬야 하는 계절이 왔네요 :D

사실 계절이 바뀌면서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옷 뭐입지?
가 아닐까 하는데요.

사실 작년부터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 다니려고 노력 중인데

그래도 겨울옷은 두꺼우니
속옷을 착용하지 않아도
생활하는 데 불편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옷이 얇아지면
어쩔 수 없이 속옷을 착용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노브라티셔츠
괜찮은 제품이 있나 서치해 보던 중

제 눈에 띈 것이 바로바로
예쁜 홈웨어 추천 다샵블랑티

제가 입어 본 다샵블랑티는
7부 스타일의 노브라티셔츠인데

봄이나 가을에 입기 딱 좋은 소재와
길이감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소재가 부드러우니 홈웨어로
편하게 입기도 너무 좋겠더라고요.

살짝 나그랑 절개 라인으로
되어 있으니까 어깨도 좀 더 좁아 보여
더욱더 맘에 쏙 들었답니다 :D

기본 티셔츠라면 짱짱한 박음질
꼭꼭 살펴봐야 하겠죠?

편안한 노브라티셔츠 다샵블랑티
목 부분과 소매 부분의
박음질도 굉장히 꼼꼼히 돼 있어요.

저는 홈웨어로도 입을 거라
편안하게 입기 위해 넉넉한 사이즈
선택하게 되었어요~

다샵블랑티가 어떤 이유로
노브라티셔츠라고 불리는 건지
이웃분들께 바로 보여 드릴게요~

바로바로 여기 티셔츠 안쪽에 붙어 있는
가슴 부분의 히든커버 때문!

사실 브래지어를 착용하게 되면
얼마나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운지

여성분들이라면 모두들
다 공감하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다샵블랑티 노브라티셔츠는
속옷을 따로 챙겨 입지 않아도 되는
간편한 홈웨어랍니다!

베이직한 디자인이라서
간단하게 집에서 입는 홈웨어로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D

실용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소재 자체도 좋고 기본 스타일이니

요즘처럼 애매한 날씨에는
코트나 가디건 안에 매치해 주셔도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요즘은 날씨가 낮에는 따뜻하다가
밤되면 또 추워지니까

오버핏 코트 챙겨입는 편인데
안에 입은 게 바로 다샵블랑티

컬러가 튀지 않아
아무 데나 매치하기도 쉬워요!

그리고 포스팅을 쓰고 있는 지금은
집 앞에 있는 카페에

간단하게 후리스에 받쳐 입고서
나와 있답니다 :D

다샵블랑티 홈웨어 추천할 만해요.
어찌나 착용감이 좋은지
집에서 내내 입고 있다가

나올 때 겉옷만 서둘러 챙겨입고
바로 나온 거 있죠?

블랑티 BLANC.T

속옷이 필요 없는 티셔츠 블랑티, 여성의류 브랜드 쇼핑몰, 노브라티셔츠, 원피스 판매

www.blanct.co.kr

제가 입은 노브라티셔츠 외에도
슬림핏, 내추럴핏 등
자연스러운 선택이 가능하고

긴팔, 반팔, 원피스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돼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위에 올려 드린
다샵블랑티 공식쇼핑몰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