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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와이어 속옷도 답답한 요즘!

이런 분들을 위해서 노브라티셔츠가 나왔어요.

집에오면 속옷 바로 벗게 되잖아요.

집에서 아빠, 남동생이 있으니 널널한 티를 입어도 항상 신경이 쓰이긴해요.

프리미엄블랑티는

- 스킨에 닿는 안감원단이 속옷을 만드는 원단이예요.

- 수분조절 기능으로 촉감이 좋아요, 옆트임이 있어 활동하기에 좋아요.

- 실키원단으로 느낌이 좋아요.

- 다른 노브라티는 답답하다고 하는데 전혀 답답하지 않아요.

티를 뒤집으면 두툼한 천이 있어서 입었을 때 BP점이 티날 염려가

전혀 없답니다.

옆에 트임이 있어서 활동하기도 편하고

바지 안에 넣어서 좀 더 슬림한 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 ㅎㅎ

하지만 그래도 신경쓰이는분들을 위해 블랑티엔

추가로 패드까지 구매할 수 있어요.

캡의 특장점은요

- 캡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 본인의 맞는 사이즈로 고르면 되요.

- 캡을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서 외출시 전혀 티가 안나요.

- 벨크로가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 집에서는 캡을 떼고 있는데 시크릿커버가 꼭지(BP)부분을 가려줘서 감쪽같아요.

패드와 벨크로가 있어요.

옷을 뒤집으면 벨크로를 붙일 수 있는 부직포 면이 있어요.

블랑티를 착용 후 시크릿커버 안쪽 부직포면에

개인의 BP점에 서클벨크로를 붙여요

티셔츠에 붙였던 서클벨크로와 캡의 정중앙 가운데(볼록올라온 부분)이 맞닿게 한다음 캡을 붙이면 끝!

저는 좀 널널하게 입고 싶어서 L사이즈를 입었어요.

옆에서 봤을 때도 패드 때문인지 볼륨감이 있어보였어요.

티가 하나도 안나죠?

겨울이라 이제 홈웨어도 따뜻하게 입고 있어야되는데

블랑티 하나면 티도 안나고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그리고 택배받을 때나 배달음식 받을 때도 신경 안 써도 되니 일석이조!

운동할 때나 집 앞 외출할 때 편하게 입기 너무 좋은 블랑티!

캡을 안 붙이고 나가도 티가 안나서 넘 편했어요 ㅎㅎ

붙이면 볼륨감 UP !

레깅스랑 입어도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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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티추천 #홈웨어 #노브라티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