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녀수선화 https://blog.naver.com/5552sea/221238056880

블라우스에 H라인 스커트에 살짝 굽있는 구두로 외출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지웨어 티셔츠 블랑티는  언더웨어를 입지도 않아도 되는 편안함이 특징이다.
스타일때문에 착용하는  브래지어로 부터  집에서는 자유롭지만, 갑자기 벨이 울리면 당황한적이 있지 않은가?

홈웨어 티셔츠 라고 불러다오!!!
가슴을 옥죄는 속옷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티도 안나는  티셔츠를 만나봤다

티셔츠중에  계절별로 제일 많이 가지고 있고, 즐겨 입는  블랙 M사이즈 블랑티  칠부티셔츠가 내게 왔다
이제 S사이즈는 블로그 운영을 접어야만  착용가능한 꿈의 사이즈가 되어 버렸다.후후후

윗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앞가슴쪽에 특수원단인 히든커버가 덧대어져 있다.
아랫 사진은   티셔츠를 뒤집은 모습이다

히든커버 특수 원단으로  속옷을 착용안했을때 표시나는 부분을  완벽하게 가려준다.
집에서  아무생각 없이 쓰레기 버리러 갈때 가디건을 찾아 입지 않아도  되서 ~ 편하다
히든커버는 1mm두께의 1g중량기준이니 무게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어쩌다 보니 이지웨어  티셔츠입고  봄나들이 까지 다녀왔다.
외도 보타니아에서  입고 있던 블랙  칠부티셔츠가 블랑티이다. 전혀 티 안난다 ^^

공곶이 수선화 물결치는 몽돌해변에서도   편안했던 티셔츠 블랑티!!  적당한 칠부길이가 착용감을잊을

만큼 활동성 좋았다.  거제맛집 과식후 바로 수선화 보러갔기에 올챙이 배를 가리기 쉽지 않았다.후후 

속옷을 안 입어도  티 안나는 착용감으로  그레이및 다른색상도  관심있게 생각중이다.
칠부 티셔츠 블랙이라서 외출해서 입어도   무난해서 좋았다.

기본적으로 두장을 필수일 듯한 이지웨어 티셔츠 블랑티로  가슴의 자유를 얻는 날 이었다.후후후

속옷이 필요 없는 착한 티셔츠 블랑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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